대학입학 40주년 홈커밍 행사에서 다시 만난 고려대학교 사학과 83학번 동기들은 기쁘거나 자랑할 일, 혹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마다 1만 원씩 마음을 모아 ‘자랑기부금’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금은 위프렌즈를 통해 미얀마 정수시설 설치로 이어졌고, 2016년부터 매년 300만 원을 목표로 한 기부가 2025년, 10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병원과 학교에 설치된 정수시설은 학생과 마을 주민, 환자들의 생명을 잇는 소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계속되는 내전으로 5호기 이후 사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미얀마의 상황이 호전되는 즉시 다시 이어갈 예정입니다.
⚡ 장학금이 만든 작은 기회, 장학생의 큰 변화
위프렌즈는 (재)바보의나눔, 대덕전자, 김성주 기부자의 지원으로 <2025 위프렌즈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장학생들은 다양한 배움에 도전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했습니다. 장학생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생들에게 <눈부신 변화상>을 수여합니다. 더 많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장학사업은 계속 됩니다.
더보기를 통해 2025년 장학생들의 소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학금을 통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는지,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