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렌즈는 신한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이주민 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 - 냉난방용품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건강 악화나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았을 때 갈 곳 없던 이주민들에게 '지구인의 정류장'은 온전한 쉼을 주는 '안전지대'입니다. 최근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지만 쾌적하게 머물기엔 여전히 부족했던 이곳에 본 사업으로 냉난방기가 지원되었습니다. 시원하고 따뜻한 바람 덕분에 좁은 방 안에만 웅크려 있던 이주민들이 넓은 홀로 나와 소통하며,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열린 커뮤니티'로 재탄생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바꿔놓은 쉼터의 일상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 폭염 속 이주노동자의 비극, 언제까지 되풀이되어야 하나요?
폭염 속 이주노동자의 사망 소식이 연달아 보도되고 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에만 최소 4명의 이주노동자가 뙤약볕 속 노동 중 목숨을 잃었고, 8월에도 비극적인 죽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비극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안내되는 폭염 안전 안내문자, 과연 이주노동자들에게도 모국어로 전달되고 있을까요? 정부는 이주노동자 사업장이 폭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키는지 엄중히 관리·감독하고,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