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친구들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대덕전자의 지원으로 총 27명의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중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계 공학도를 꿈꾸는 '금호'와 자신만의 그림체로 액션물을 그리는 웹툰 작가가 꿈인 '한별'이가 들려준 자신의 포부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그들의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청소년들이 국적, 체류 자격,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